인비인
성해나
한겨레출판 · 2026년 6월 19일
90위소설 최고1일순위권9.5예스2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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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혼모노》 성해나 첫 기담집
“이곳엔 인간이 몇이나 될까.”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묻는
기묘하고 서늘한 아홉 편의 이야기
“죄를 덮은 자리에는 꺼슬꺼슬한 흔적이 남는 법이다.”
죄의 흔적이 새겨진 벚나무 책상,
실험실에서 태어난 잿빛 덩어리,
타인의 삶을 헐값에 사고파는 경매장,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요기 서린 기계……
어제의 죄와 오늘의 욕망,
내일의 삶을 흔드는 아홉 편의 괴이한 소설들
《혼모노》로 4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한국 문단의 가장 뜨거운 이름으로 자리한 작가 성해나가 2026년 6월, 첫 기담집 《인비인》으로 돌아왔다. 매 작품 단정하고 진중한 문장과 치밀한 취재, 시대에 걸맞은 화두와 역사의식으로 새로운 세대의 리얼리즘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작가는 이번엔 ‘기담’이라는 장르적 형식을 빌려, 한층 더 기묘하고 서늘한 아홉 편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성해나 작가의 소설은 늘 매혹적이면서도 기분 좋은 불편함을 남긴다.
목차
어제
벚나무로 짠 5자 너비의 책상 (9)
인비인(人非人) (27)
소돔의 의로운 혈육들 (53)
오늘
매일(買日) (95)
프랭크 오자와 (121)
윤회 (당한) 자들 (139)
내일
아미고 (207)
#유령 (235)
고(蠱) (251)
수록 작품 발표 지면 (311)
책 정보
- ISBN9791172134297
- 쪽수312쪽
- 판형양장
-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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