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골》은 세상이 만들어 놓은 규칙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규칙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 위한 생존 전략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직업군인에서 출판사 대표로, 그리고 일본 시장에 직접 출판사를 설립하기까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이라는 이름 아래 길들여진 삶을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월급이라는 안전한 울타리, 완벽을 기다리는 습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태도는 결국 평범한 삶으로 이끈다고 주장하며, 오직 행동과 실행만이 인생을 바꾼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반골의 기질을 8개의 'BONES'로 구조화한다. 생존 DNA를 바꾸는 것에서 시작해, 실전형 사고방식, 고독을 견디는 힘, 무식할 정도의 실행력, 불완전한 시작, 기회를 선점하는 전략, 흔들리지 않는 멘탈,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공 시스템까지 하나의 성장 로드맵으로 제시한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만들고 싶은 사람.
목차
목차
프롤로그: 세상이 두려워한 야성이 깨어난다
● 내가 세상에서 사라진 이유 ● 어떻게 지금의 위치까지 왔는가 ● 제갈량의 계산을 박살 낸 위연의 도끼 ● 머릿속 스티브 잡스는 죽었다
BONES 01. 생존의 뼈대 : 가축(家畜) DNA vs 야생(野生) DNA
● 안정적인 것이 가장 불안정적인 것이다 ● 서른 살 캥거루족에게 고한다 ● 스스로에게 가하는 생존 압박: 짐승의 굶주림을 마주하라 ● 이제는 핑계를 버려라 ● 남의 시스템을 부수고 독립하다
BONES 02. 두뇌의 골격 : 가축 지능(智能) vs 야생 지능(智能)
● 책은 작품이 아니라 상품이다 ● "AI가 대체 못하는 게 있다"며 외치는 자들의 최후 ● 회사 돈 10억 태우는 엘리트 vs 내 돈 1천만 원 태우는 반골 ● 나는 투고 원고를 100퍼센트 믿지 않는다 ● 사후해석의 오류를 비웃어라
BONES 03. 기세의 척추 : 부화뇌동(附和雷同) vs 독불(獨不)
● "너 괜찮다, 잘하고 있다"는 위로는 뇌를 썩게 하는 독약이다 ● 인맥 다이어트의 쾌감 ● 세상을 등진다는 것의 진짜 의미 ● 1퍼센트의 유아독존 ● SNS를 지우고 고립을 택하자 폭발하기 시작한 매출
BONES 04. 행동의 관절 : 고민 중독 vs 시작 중독
● "완벽하게 준비되면 할게요" ● 번아웃과 우울증? 언어가 너의 상태를 지배한다 ● 야근이라는 관성을 깨부수다 ● 자동화와 시스템 혁신 ● 점심 메뉴 고르듯 가볍게 들이받아라
BONES 05. 실행의 신경망 : 완전 전략 vs 불완전 전략
● 불완전한 40점짜리 원고가 10만 부 베스트셀러가 된 비밀 ● 조준은 달리면서 한다 ● 배신, 소송, 악플은 '디폴트'다 ● 실패를 머릿속 괴물로 키우지 마라 ● 3년은 미친 듯이 파라
BONES 06. 기회의 발톱 : 잔류자(殘留者) vs 선점자(先占者)
● 블루오션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 대기표 뽑고 기다리지 마라 ● 마이너스 통장의 가치 ● 내 분야에서 1등이 되기까지
BONES 07. 회복의 두개골 : 유약(柔弱) vs 금강불괴(金剛不壞)
● 직원 탓을 하는 대표는 본인이 뛰지 않은 탓이다 ● 어설픈 증명은 논란을 낳고, 압도적 증명은 전설을 만든다 ● 비트코인 채굴기 사기의 교훈 ● 카르마를 쌓지 않는다 ● 결국 "나다운 사람"으로 남는다
BONES 08. 야생의 심장 : 소멸(消滅) vs 영생(永生)
- 한계치를 타격하는 짐승의 호흡 - 등을 맡길 수 있는 완벽한 동맹 - 다음 방아쇠를 위한 백지화 - 반골들의 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