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노력해도 아무도 몰라주어 눈물만 차오르는 날, 바람 빠진 풍선처럼 힘없이 쪼그라드는 날. 그런 날일수록 나를 평소보다 소중히 아껴주고, 내 감정을 주의 깊게 살펴보자. 노래방에 가고 싶은지, 친구와 끊임없이 수다를 떨고 싶은지, 아니면 따뜻한 이불을 덮듯 마음속 상처를 다독이고 싶은지. 최고의 위로를 찾아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자. 그래야 나를 더 튼튼하고 행복하게 가꿀 수 있을 테니까.
목차
요즘 왠지 헛수고만 하는 것 같아 일단 한 걸음 나서면 어떻게든 되더라 자신의 기대를 배반하는 자신 정말 결혼하기 힘들다 돌이킬 수 없는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 설거지를 하면서 엄마를 생각하다 왜 사는가? 케이미 선배가 가르쳐준 것 되고 싶은 자신의 모습 그려보기 사람 마음을 왜곡하면 상대는 치명상을 입는다 터널 출구에서 당신을 기다려요 강인하고 빛나던 어느 직장인 이야기 수고했어, 청춘기의 나 이름을 알면 세상이 밝아진다 옛 생각이 떠올라 화가 났다가 풀어졌다가, 그런 밤도 있지 잘 쉬는 것도 능력이다 반갑다, 바람의 시대 흑백을 가리지 않는 생활 태도 귀찮음과 감동의 전면 대결 “수고했어요”에 담긴 마음 털이 긴 융단 위에서 우울과 회복 그 사이 시시한 게다, 싫증 난 게다, 자신과 일상에 부당한 대우를 받다 앞뒤가 너무 안 맞아 아슬아슬한 선 위에서, 괜찮아? 상처를 극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내 방을 하와이로 이런 성격입니다만……. 나와 타자의 경계선 무슨 일을 해도 용서받는 사람을 질투하다 도무지 어쩔 수 없는 일도 있다 그에게 어울리는 여자는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 컨디션 최악인 날의 망상 탈진 탈출을 위한 의식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호감일 필요는 없다 나는 행복 중독자 맛있네, 즐겁네 세수만큼 귀찮은 게 없다 ‘필요로 한다’와 ‘이용당한다’는 전혀 별개 그 사람과 함께라면…….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 실패가 나를 만들었다 친해지고 싶다면 속내를 말해야지 험담 대회의 교훈 한번 완전히 손을 떼보는 것도 좋아 ‘내가 무슨’의 저주 행복에 관한 새로운 진리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