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략적으로 무례해져라!” 나를 지키는 가장 똑똑한 까칠함 ● 할 말은 하면서 만만하게 보이지 않고 싶다면, 당신에게는 ‘무례력(無禮力)’이 필요하다
부탁을 가장한 요구를 거절하지 못해 결국 내 몫이 아닌 일까지 떠맡고, 선을 넘는 농담에도 분위기를 깨기 싫어 억지로 웃는다. 무례한 질문을 받고도 적당히 둘러대고 나면 뒤늦게 “그때 왜 아무 말도 못 했지?”라는 생각이 밀려온다. 이렇게 인간관계에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무례한 사람뿐만이 아니라, 그 순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스스로에 대한 자책이다.
그렇다고 무례한 사람에게 똑같이 무례해질 필요는 없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무례력(無禮力)’은 상대를 공격하거나 기싸움에서 이기는 기술도 아니다. 언제 친절할지, 누구에게 단호할지, 어디까지 허용할지, 어떤 관계에서 물러날지를 스스로 결정하는, 즉 전략적으로 무례해지는 힘이다.
목차
프롤로그 - 품격 있게 까칠해지는 법, 무례력無禮力
PART 1 - 호의는 왜 권리가 되었나 당신이 선을 넘게 허락한 결정적 순간들 뇌는 왜 거절을 생존 위협으로 느끼는가 무례력은 공격이 아니라 항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방어선이 있는 사람을 존중한다 똑똑한 사람들이 일부러 ‘불편한 사람’이 되는 이유 - 무례력 노트 1 습관적으로 다정한 사람들이 잘 모르는 5가지 사실
PART 2 - 무례력 사분면: 당신의 위치가 당신의 대우를 결정한다 무례력 자가 진단 테스트 호구: 다 퍼 주고 상처받는 사람 민폐: 선의로 선을 넘고 서운함을 태도로 드러내는 사람 빌런: 솔직함을 앞세워 무례를 정당화하는 사람 전략적 무례력자: 존중받는 관계를 만드는 사람 - 무례력 노트 2 똑똑하게 까칠한 사람들의 4가지 습관
PART 3 -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선을 긋는다 패를 다 보여 주지 않는 사람이 이긴다 남의 기준으로 살지 않는다 관계의 거리도, 선도 내가 먼저 정한다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도 무례력이다 설명이 길어질수록 거절은 협상이 된다 죄책감이 밀려오는 3초를 버티는 법 - 무례력 노트 3 거절할 때 꼭 바꿔야 할 3가지 언어 습관
PART 4 - 상황별 무례력 실전 템플릿 직장: 좋은 동료와 만만한 동료 사이 가족: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선을 넘을 때 친구·지인: 가까우면서도 먼 거리를 유지하기 낯선 사람: 일상의 불청객에게 대응하는 법 - 무례력 노트 4 온라인 속의 나를 지키는 3가지 기술
PART 5 - 무례력의 완성, 그 후 무례력은 지식이 아니라 근육이다 예전의 당신을 좋아하던 사람들은 떠나갈지라도 미움받는 것보다 두려운 건 잊히는 것이다 결국 당신 곁에 남는 사람들 다정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 무례력 노트 5 다시 호구로 돌아가지 않기 위한 점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