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죽은 후에는 하데스가 다스리는 지하 세계에 가야 합니다. 지하 세계에 도착한 영혼들은 살아생전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따라 심판을 받은 후, 평화로운 엘리시온에서 행복하게 지내거나 음침한 타르타로스에서 끝없이 고통스러운 벌을 받아야 해요. 여기까지만 들으면 지하 세계가 굉장히 무시무시한 곳처럼 느껴질 거예요. 하지만 하데스의 지하 세계에서는 때때로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져요. 죽은 자만이 지하 세계에 갈 수 있다는 금기를 깨고, 살아 있는 사람이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위해 지하 세계로 가거나 죽은 자가 신을 속여서 다시 인간 세계로 돌아간 일도 있지요.
목차
1장 하데스의 지하 세계 죽음 뒤의 세상 10 지하 세계로 간 오르페우스 18 돌이킬 수 없는 실수 30 자신을 사랑한 나르키소스 40
2장 신을 농락한 시시포스 꾀 많은 왕 54 신을 속인 거짓말 60 바위를 굴리는 벌 72
3장 익시온과 탄탈로스 불타는 수레바퀴에 묶인 익시온 80 영원한 굶주림의 벌 90
4장 신이 된 디오니소스 올림포스의 디오니소스 106 돌고래가 된 뱃사람들 120 황금을 탐한 미다스 130
신들의 계보 142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깊이 보기 143 그리스 로마 신화 완전 정복!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