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가장 핫한 정치인이자 대선 후보 이재명! 지금의 이재명을 만든 소년공 시절을 들여다보다!
현재 경기도지사이자 20대 대통령 후보로 나선 이재명의 어린 시절 일기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한 책이 출간되었다. 열여섯 소년공 시절부터 사법 연수원에 다니던 때까지 썼던 10년간의 일기는 지금의 이재명을 설명하는 중요한 기록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독특하고 선명한 정치인이라 할 이재명을 만든 토대는 과연 무엇일까?
『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는 다음 ‘브런치’의 [위클리 매거진]에 2018년 2월 1일 첫 화를 시작으로 5월 24일까지 총17화가 연재되었다. 연재 당시 누적 조회 수 100만을 넘기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방 자치단체장에서 유력한 대선 후보를 거쳐 경기도지사로 선출된 이재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그만큼 컸다.
목차
프롤로그 :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를 시작하며
다이어리 하나. 가난과 그리움은 비례하는 것일까 다이어리 둘. 나에게 성남이라는 곳 다이어리 셋. 교복을 입고 싶었다, 교복을 갖고 싶었다 다이어리 넷. 이름 없는 공장, 이름 없는 소년공 다이어리 다섯. 어머니, 누나, 여동생 다이어리 여섯. 차렷을 못하는 건 내 탓이야 다이어리 일곱. 씨앗은 어둠 속에서 싹을 틔운다 다이어리 여덟. 대학생 되기 프로젝트 다이어리 아홉. 나의 첫 번째 자전거 다이어리 열.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다이어리 열하나. 꽃보다 청춘 다이어리 열둘. 먹고 싶을 때마다 과일을 먹는 꿈 다이어리 열셋. 나에게도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 다이어리 열넷. 재정에 밝아 재명인가 다이어리 열다섯. 나의 소년공 시절 친구들 다이어리 열여섯. 내가 좋아하는 것 다이어리 열일곱.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다이어리 열여덟. 일기를 쓴다는 것은 다이어리 열아홉. 나의 꿈, 나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