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용기 없는 날 ‘파타’라고 하자.” 문가영이면서 문가영이 아닌, ‘파타’를 만나다
배우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가장 진실에 가까운 나의 모습을 지키기 위한 겹겹의 기록 김이나 작사가, 이혁진 소설가 추천!
“여러 배역의 인생을 산 배우의 삶은 하나의 삶일까, 여러 사람의 삶일까. 별로 중요한 질문이 아니다. 삶에서 중요한 건 개수가 아니라 얼마나 진실했느냐니까.”_이혁진(소설가, 『사랑의 이해』 저자)
[여신강림](2020), [사랑의 이해](2023)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배우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18년간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면서도 자신만의 무드로 매 작품마다 뚜렷한 인상을 남겼던 그녀가 이제는 ‘작가 문가영’으로서 대중들 앞에 나섰다. 깊이 있는 사유를 켜켜이 쌓아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치열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문가영의 내밀한 언어들이 이 책에 담겼다.
목차
1부 존재의 기록
1 ~ 49
2부 생각의 기록
가장 쉬운 일 | P.69 | 고백 | 빨간 말풍선 |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 | 성공법칙 | 은유의 맛 | 다크 초콜릿 / 화이트 초콜릿 | 진실 | 조준 | 눈맞춤 | 鄕愁 | 다음 생 | 일자손금 | 발효 | ― | 허들 | 행운편지 | 질문 | 별것 | 미완성 | 우뚝 | 또 생각이 난다 | 수많은 마음의 방 | 진심은 통하지 않는다 | 원천 | 이야기의 시작 | 남의 집 | 독서노트 | 명상록 1장 | 암묵적 약속 | 공감학습의 실패 | 츄파춥스 | 현실 | 내 손을 떠난 모든 것 | 9월 | 향의 조화 | 일관성 | 진득진득 | 메모 | 꽉 찬 말 | 포춘쿠키 | 인간의 증거 | 과연 | 곤두서 있는 유연함 | 움켜쥔 숟가락 | 하얀 덩어리 | 보호막 | 난시 | 피아노 연습 | 추 | 한 사람 | 시승 | 파란 펜 | 너의 가치 | 도화지 속의 두더지 | 점 하나 | 샘물 | 좋은 인용이란 무엇일까? | 조용히 바라보자 | 홍당무 | Qed
부록 파타 육아일기
18개월 보름째 _아가 파타 108개월 _완전한 선물 000개월 _벤지 이야기 48개월 _자전거 배우기 000개월 _막대사탕 하나 000개월 _비밀투표 60개월 _발레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