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15만 팔로워 ‘시니플’의 첫 에세이 시선을 기록하는 그가 유럽 곳곳에서 마주한 장면들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색을 사진으로 담아내며 ‘시니플’이라는 이름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박재신 작가의 첫 에세이다. 벅찬 마음이 들 때마다 카메라 하나를 들고 사진을 찍으러 떠났다는 그의 유럽 여행 기록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유럽 곳곳에서 발견한 장면은 때로 용기가 되었고, 때로는 설렘이 되었다. 거리를 돌아다니는 고양이도, 파라솔이 빼곡하게 자리 잡은 해변도 그의 시선을 거치면 근사한 이야기가 된다. 시간의 흐름이 담겨 있는 그의 시선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우리에게도 어딘가로 떠날 용기가 생겨난다. 돌이켜 보면 여행에 목적이 없었다는 그는 “여행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미 떠난다는 마음가짐 하나만으로도 여행이 시작된다고 한다.
목차
들어가며 오늘의 행복을 위해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 4
1부 남유럽
1장 이탈리아 로마 17 이탈리아 남부 34 피렌체 43 친퀘테레 52 베네치아 65 토스카나 76 돌로미티 94
2장 포르투갈 포르투 135 리스본 154 포르투갈 근교 소도시 177
3장 스페인 세비야 195 론다 206 그라나다 212 프리질리아나 220 네르하 224 바르셀로나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