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피아노

아침의 피아노

김진영

53위에세이 최고1일순위권9예스2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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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기록

책 소개

“슬퍼할 필요 없다. 슬픔은 이럴 때 쓰는 것이 아니다.”
애도의 철학자 김진영이 남긴 단 한 권의 산문집, 그리고 유고집

《아침의 피아노》는 미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철학아카데미 대표였던 김진영 선생의 첫 산문집이자 유고집이다. 임종 3일 전 섬망이 오기 직전까지 병상에 앉아 메모장에 썼던 2017년 7월부터 2018년 8월까지의 일기 234편을 담았다. 하지만, 《아침의 피아노》가 단순한 투병 일기인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선생의 문학과 미학, 철학에 대한 성취의 노트이며, 암 선고 이후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을 지나간 작은 사건들에 시선을 쏟은 정직한 기록이다. “모든 일상의 삶들이 셔터를 내린 것처럼 중단됨”을 목격한 한 환자의 사적인 글임을 부인할 순 없지만, “환자의 삶과 그 삶의 독자성과 권위, 비로소 만나고 발견하게 된 사랑과 감사에 대한 기억과 성찰, 세상과 타자들에 대해서 눈 떠진” 삶을 노학자만이 그려낼 수 있는 품위로 적어 내려간 마음 따뜻한 산문이다.

목차

2017년

7월
8월
9월
10월
12월

2018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작가의 말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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