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명상

아무튼, 명상

“마음은 기어코 단단해진다”

이은경

98위에세이 최고1일순위권9예스24 평점
별점을 눌러 평가하세요
예스24에서 구매↗

제휴 링크 · 구매 시 머볼랭이 수수료를 받습니다

분야별 기록

책 소개

“나는 늘 잔뜩 당겨진 팽팽한 줄 같았다”
괴로움의 한가운데서 시작된 이야기

“뺨에 양상추가 붙어 있는 아침이 있었다. 고개를 돌리니 베개 옆에 널부러진 햄버거 포장지가 눈에 들어왔다.” 『아무튼, 명상』의 시작이다. PR 일을 하는 저자 이은경은 늘 팽팽하게 당겨진 줄처럼 살아왔다. 마음 편히 숨 한번 내쉴 틈 없이 이어지는 일상. 어렵게 사수한 퇴근과 주말에도 휴대폰이 쉼 없이 울렸고, 일의 괴로움을 잊기 위한 폭식과 폭음은 어느덧 일상이 되었다. 남들이 잘만 해내는 대학생활도, 직장생활도 저자에게는 어렵기만 했다. 그러다 결국, 뺨에 양상추를 붙인 채 하루를 시작하는 날마저 생긴 것이다.

명상은 그런 저자의 삶에 ‘1회 무료 체험권’이라는 다소 수상한 얼굴로 끼어들었다. 안간힘을 쓰며 살아오던 그에게 회사 옆 요가원에서 따끈하게 누워 듣는 점심 명상 수업은 처음에는 그저 “최적의 낮잠”이었다. 그런데 왜일까. 자장가 같았던 명상 선생님의 말이 점점 귀에 들어온다.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눈물이 왈칵 쏟아진 어느 날, “낮잠이라는 얼굴로 찾아온 명상”은 저자의 삶에 ‘고요함’이라는 작은 씨앗을 심는다. 늘 바깥을 향해 커다란 레이더를 세우고 살아온 사람이 처음으로 자기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마침내 마음속 괴로움의 불씨를 가라앉히게 된 과정이 『아무튼, 명상』에서 펼쳐진다.

목차

1부

명상과 개새끼
매트 위의 명상
술과 나
매직 머시룸
덜 한심한 사람이 되고 싶은 한 조각의 의지
모호함 속에서 모른다는 것을 견디며
하루는 단순했다
대퇴사 시대의 용기
9월 23일에는 작은 실험을

2부

철학이 필요한 시간
SBNR(Spiritual But Not Religious)
해발 720미터의 끝내주는 식사
삶을 명상으로 만들기
뒤틀린 파이터의 고백
어떻게 사랑을 덧입힐 수 있을까
마음은 기어코 단단해진다
명상을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책 정보

COMMENTS한마디

아직 한마디도 없습니다. 첫 한마디를 남겨 보세요.

같은 분야에서 함께 오른 책

1마음의 어휘력조아란,권희,이정윤 · 페이지2북스2그랬다고 적었다김애란 · 문학동네3독서의 기술고명환 · 라곰4박완서의 낱말들박완서 · 웅진지식하우스5우리가 가진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마이라 칼만 · 윌북(willbook)6[예스리커버] 너를 아끼며 살아라 (10만 부 특별 한정판)나태주 · 더블북7칼 융의 내면수업강이안 · 필로틱8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 · 청아출판사9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30만 부 기념 최신 개정판)김수현 · 하이스트10오늘, 어떤 마음이었을까민웅 · 행복우물

예스24 링크는 제휴 링크예요. 구매하시면 머볼랭이 수수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