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질러, 운동장
진형민
창비 · 2015년 5월 10일
9.7예스2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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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배워야 할 모든 것은 운동장에 있다
믿고 읽는 진형민 작가의 홈런처럼 시원한 이야기
2015년 출간된 이후 학교 현장과 평단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진형민 작가의 장편동화. 야구부에서 쫓겨난 김동해와 야구부에 들어가지 못한 공희주가 ‘막야구부’를 만들어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야구를 즐기는 모습을 그린다.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행동하고 고민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 정의, 진리, 평등 등의 소중한 가치를 담아낸 작가의 역량이 단연 돋보이는 작품으로, 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놀이를 좋아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줄거리
자기 팀에 불리한 판정이 옳다고 말했다가 야구부에서 쫓겨난 김동해와 여자라는 이유로 야구부에 들어가지 못한 공희주. 두 사람은 아이들을 불러 모아 막야구부를 만든다. 번듯한 글러브와 야무진 방망이도 없고 멋진 유니폼도 없지만, 막야구부 아이들은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야구를 한다. 그런데 운동장에서 알짱거리는 막야구부를 못마땅하게 여긴 야구부 감독님이 훼방을 놓기 시작하면서 막야구부는 운동장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막야구부는 운동장에서 버틸 수 있을까? 어설프지만 즐거운 막야구가 과연 계속될 수 있을까?
목차
1. 후보 선수 김동해
2. 공, 공, 공희주
3. 첫 만남
4. 야구 말고 막야구
5. 예상 밖의 경기
6. 감독님, 뿔나다
7. 막야구부는 회의 중
8. 감독님, 작전을 바꾸다
9. 운동장 열아홉 조각
10. 훌륭한 사람의 조건
11. 운동장을 점령하라
12. 운명을 건 막야구 시합
13. 운동장을 부탁해
14. 우리들의 월요일 오후
작가의 말
책 정보
- ISBN9788936442798
- 쪽수156쪽
- 시리즈창비아동문고
-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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