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표현을 바꾸는 순간 생각의 깊이가 달라진다!” SNS 댓글 한 줄, 메신저 한마디가 곧 나의 평판이 되는 시대 MZ들의 어휘력을 책임진 바로 그 콘텐츠 3,300만 뷰 돌파 ‘으른어휘’ 시리즈를 책으로!
콘텐츠 누적 조회수 총 4억 뷰, 41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대한민국 대표 ‘랜선 국어쌤’ 밍찌의 첫 어휘책이 출간되었다. 유튜브와 SNS를 통해 국어 및 시사 교양의 문턱을 낮추며 대중적 신뢰를 쌓아온 밍찌는, 복잡한 정보와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뭉근하게 오래 남는 유익한 지식을 전하는 독보적인 우리말 디렉터다. 특히 코너 단독으로만 무려 3,300만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으른어휘’ 시리즈는 매일 쓰는 말을 조금 더 정확하고 품격 있게 다듬고 싶은 현대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왔다.
저자 밍찌는 대한민국 교육 특구 대치동에서 고등 국어를 가르치며 말과 글이 사람의 생각과 태도를 어떻게 바꾸는지 현장에서 직접 목격해왔다. 그는 어휘력이란 단순히 단어를 많이 아는 능력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정확한 말을 꺼내 쓸 수 있는 감각이라고 말한다. 익숙하지만 거친 표현 대신 한 끗 더 정교한 단어를 선택하는 순간, 말의 인상과 관계의 온도까지 달라진다는 것이다. 밍찌가 ‘으른어휘’ 시리즈를 통해 검증해온, 쓸수록 내 삶이 달라지는 어휘들을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 『단어의 쓸모』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반복해온 표현들을 되짚고, 그 자리에 더 정확하고 근사한 단어를 채워 넣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발표와 리포트가 부담스러운 대학생부터 자기소개서와 면접 때마다 고민이 깊어지는 취업 준비생, 메일과 보고서에 쓸 문장 하나를 두고 오래 고민하는 직장인,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싶은 사람,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까지, 자신의 언어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단어의 쓸모』는 가장 확실한 ‘어휘 처방전’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어휘가 정교할수록 삶은 선명해진다
1단계. 어려 보이는 말투, 다르게 쓸 순 없을까 *매일 쓰는 말 어른스럽게 표현하는 법*
‘개존맛’보다 맛있는 말 ‘결정장애’에 담긴 차별의 시선 ‘모름’을 고백하는 가장 우아한 단어 ‘꼰대’라고 저격하지 말고 ‘빡침’에 격 더하기 ‘섹시’를 고상하게 표현하는 법 ‘익숙함’이라는 늪 지식이 높다는 뜻이 아니라고? 하지 않음의 배려 그건 ‘별로’인데요? 내 안의 ‘발작버튼’이 눌릴 때 뇌를 깨우는 통각 ‘느좋’보다 더 느낌 좋은 것 ‘피곤하다’는 말도 부족할 때 생각이 다를 때 공손하게 티 내는 법
2단계. 왜 그 사람과 말하면 유독 기분이 좋을까 *쓸수록 호감도가 올라가는 관계 어휘*
예쁘다는 말도 지겨울 때 ‘이성적이고 지적이다’를 한 단어로 ‘존잘러’의 공통점 품위 있는 어른들의 ‘우연’ ‘어정쩡한 사이’를 다정하게 표현하기 음식 칭찬을 특별하게 하려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 태도 멈춤으로써 완성되는 관계 ‘이쁘다’의 오타 아님 가장 부유한 마음의 주인 ‘완전한 공감’은 아니어도 보드랍고 촘촘한 마음 든든한 이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단어 마지막 인사에 온기를 더하기 봄을 빌려 건네는 안부 ‘서른’을 공자처럼 표현하는 법 ‘에러’도, ‘에로’도 아니거든요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칭찬
3단계. 표현만 바꿨을 뿐인데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 *일 센스가 드러나는 직장 생활 어휘*
1분 1초가 아쉬운 마감 직전 또 ‘제가’ 받아요? 호감 가는 메일의 마지막 단어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말 ‘참석’보다 인정받는 표현 지친 동료를 단번에 일으키는 한마디 “우리 팀 실적은 여기서 갈리는 거야” 일을 ‘조지지’ 않는 법 ‘눈앞의 성공’을 프로답게 말하려면 더 큰 성과를 위한 ‘멈춤’ 상태 흑도 백도 아닌 불분명한 중간 지대 예시부터 vs 결론부터 엑셀로도 계산하지 못하는 것 “퉁쳐! 받을 거랑 줄 거랑” 직원과 파트너 사이 기획서가 돌아오는 이유 지치지 않는 비밀
4단계. 이제야 술술 이해되는 뉴스의 맥락 *세상 돌아가는 일에 눈이 트이는 시사 어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세상의 경고 문제를 해결하는 ‘마법의 열쇠’ 날카로운 법의 칼날 ‘듣도 보도 못한 특이한 사건’ 똥인지 금인지 가려내는 진짜 기준 눈가림만 한 ‘아슬아슬한 해결책’ 경제를 돌게 하는 한 바가지의 물 사실이 아닐 때 교양 있게 부인하기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잔소리’ 충격적 사건이 터진 상태 ‘비겁한 도둑질’을 다른 말로 ‘간 보기’를 뉴스에서 다르게 말하는 법 누군가의 입을 빌린 지적 설계 나를 ‘지지’하냐 ‘반대’하냐 “그 의혹은 제대로 밝히세요” 낡은 공식이 된 ‘눈물의 미학’ 대중 심리를 조작하는 고전적 수단 전체의 흐름을 드러내는 척도 함께 죽기보다 같이 살기 ‘책임의 무게’를 엄중하게 묻다 좋아하는 것에 ‘필’이 꽂힌 사람들
5단계. 내 말과 글에 무게를 더하는 법 *품격과 깊이를 더하는 고급 어휘 완성*
심심하냐고 오해한 일에 ‘심심한’ 사과를 어른들의 ‘수박 겉핥기’ ‘너 똑똑하다’보다 품위 있는 칭찬 ‘백 퍼센트’ 이해합니다 “웃겨, 아니 사실 안 웃겨” ‘세상이 싫은 사람’을 일컫는 말 타인의 ‘잣대’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줏대’ 습관보다 더 고치기 힘든 것 내 몸에서 풍기는 ‘아우라’ 허구에 논리를 더하려면 “이걸 좋아하는 나를 봐” ‘서민통’을 철학자처럼 표현하기 ‘돈을 숭배하는 세상’을 한마디로 ‘아는 척’을 지적하는 지적인 표현 나를 지키는 ‘거리감’ ‘정확’보다 더 정확한 표현 스스로를 제대로 파악하는 힘 또 다른 나를 드러내는 방식 ‘잡히는’ 것과 ‘안 잡히는’ 것 식은 죽 먹기보다 쉬움 애플이 쏘아 올린 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