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 기자가 알려주는 지극히 현실적인 브랜드 수업이자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작고 귀여운 직업’을 선택한 대안적 삶에 대하여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나는 앞으로도 이 일을 계속할 것 같다. 자기만의 일을 자유롭게 만들어 간다는 감각이 좋다. 내 뜻대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엄청난 행운이다. 이 소소한 행운을 지켜 나가고 싶다.” - 본문에서
퇴사보다 현실적인 선택, '작게 시작하는 사람들'
혼자서도 지속할 수 있는 작은 브랜드를 만들고, 좋아하는 일을 오래 이어가는 방식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1인 브랜드, 작은 공방, 독립출판, 온라인 스토어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작고 귀여운 직업』은 이러한 시대 변화를 현실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퇴사 후 문구 작가 4
1 저는 작고 귀여운 직업인입니다 오랜 꿈은 아니었지만 16 먹고사는 그 문제 21 시작하는 마음가짐 26 작고 귀엽게 존재하기 30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37 우리 동업할까요? 42 내 꿈은 문구 작가 48
2 오늘도 작고 귀여운 걸 만듭니다 문구 시장 투어 56 “제작업체 정보 좀요!” 62 두근두근 첫 신상 68 파본에 쿨해지기 74 제철 문구 80 유행이 뭐라고 87 베스트셀러 의존증 92 정답은 없었다 97 지독한 콘셉트 장인 103 인생 브랜드 108 찐팬이 나타났다 114
3 먹고사는 문제가 귀엽지만은 않습니다 작업실 꾸미기 122 나의 작은 상점 128 택배는 감동을 싣고 135 무한 포장 알바 142 SNS 언제 안 어려워요? 148 기싸움하지 맙시다 155 놀고 있지만 물건은 팔리는 161 운명 공동체의 운명 166 숫자와 어색한 사이 172
4 기어코 살아남고 싶을 뿐입니다 작별의 시간 181 문구 서바이벌 185 유행이 지나간 다음 191 고인 물이 된다는 건 200 나의 유통 기한 206 생존 다이어트 213 오래된 맛집처럼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