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손익분기점을 아는 순간,
나만의 부의 곡선이 시작된다!
이 책은 명예퇴직 통보를 받은 김상철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평생 성실하게 일했지만 은퇴를 앞두고 불안을 마주한 한 인물의 서사를 따라가며, 독자는 “살면서 죽을 때까지 얼마의 돈이 필요할까?”라는 질문과 만나게 된다. 그리고 필요한 돈의 규모를 알아야 결국 얼마를 벌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깨달음을 출발점으로, 인생의 손익분기점인 L-BEP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누구에게나 비용곡선이 존재하며, 우리는 그 비용을 넘어서기 위한 자산곡선을 스스로 설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독자는 소설 형식의 서사를 따라가며 월 비용, 자산소득, 투자, 자산배분, 은퇴 이후 현금흐름, 디지털자산, AI 시대의 직업과 자산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각 장에는 안유화 교수의 해설과 실천 도구, 워크북이 결합돼 있어 자신의 비용곡선과 자산곡선을 직접 그려 볼 수 있다.
돈을 많이 버는 법보다 중요한 것은 돈의 목적을 다시 세우는 일이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무엇을 위해 벌고, 어떻게 쓰고, 어떤 자산을 남길 것인가. 이 책은 독자에게 지속 가능한 생애자산 시스템을 설계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