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귀여움 마케팅’ 실전서 디즈니·노티드·tvN 출신 마케터가 밝히는 ‘팔리는 귀여움’으로 브랜드를 키우는 법칙
귀여움이 일상이 되었다. 거리로 나서면 사람들의 가방에 앙증맞은 키링 인형이 둘, 셋, 많게는 열 개씩 달려 있다. 다이소와 올리브영에는 캐릭터 콜라보 제품들이 매대를 가득 채우고 있고, 메신저에서는 이모티콘 없이 대화를 나누는 게 어색할 정도다. 과거 키즈의 전유물이었던 캐릭터가 2030 세대를 넘어 4050 세대의 일상까지 파고들며, 강력한 취향이자 소비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신간 『귀여움을 팔아라』는 디즈니, 노티드, tvN에서 캐릭터 굿즈, 브랜드 콜라보, 초대형 팝업을 기획했던 마케터 윤진호가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깨달은 생생한 실전 기록이다. 디즈니 코리아 최초로 공식 팝업을 총괄하고 340평 규모의 잠실 ‘노티드월드’에 1,000명의 오픈런을 만들어 낸 성공담은 물론, tvN에서 2년을 공들였다가 서비스 종료와 함께 캐릭터 ‘Go냥이’를 떠나보내야 했던 뼈아픈 프로젝트 실패기까지 날것 그대로 담아냈다. 성공과 실패 현장의 주인공이었던 저자가 깨달은 진실은 명확하다. “귀여움은 결코 가볍지 않다. 사람들이 ‘귀엽다!’며 무장해제되는 그 찰나의 순간 뒤에는, 팬을 만들고 매출을 견인하는 치밀하게 계산된 구조와 설계가 숨어 있다.”
세상에 귀여운 것은 넘쳐나지만, 정작 비즈니스와 마케팅 언어로 ‘팔리는 귀여움’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은 귀여움을 매개로 소비자의 호감을 실제 구매와 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동안 귀여움을 브랜드와 비즈니스의 무기로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면, 이 책이 가장 명쾌하고 실용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왜 귀여움으로 책을 썼을까? 들어가기 전에. 귀여움은 돈이 될까?
PART 1. 귀여우면 끝이야! : 직접 해보고, 망해보고, 알게 된 귀여움 마케팅 활용법 생애 첫 캐릭터의 만남: tvN GO냥이의 탄생 귀여운 컨셉과 세계관: 크림이 침공한 세상 귀여운 플레잉: 세상 밖으로 나간 노티드 귀여운 공간: 꿈을 만드는 디즈니 팝업의 비밀 귀여운 콜라보: 귀여움과 귀여움이 만났을 때 귀여운 굿즈: 귀여움을 소장할 때
PART 2. 어딜 가도 귀여운 거 : 세상을 채우는 귀여움의 무기들 요즘 귀여움은 여기서 시작된다 입는 거 X 귀여운 거 맛있는 거 X 귀여운 거 재밌는 거 X 귀여운 거 타는 거 X 귀여운 거 너까지 귀엽다고?
PART 4. 우리도 귀여울 수 있나요? : 브랜드의 귀여움 활용법, 캐릭터를 무기로 쓰는 법 이것도 모르고 귀여워지려고요? 캐릭터를 직접 만들 때 이것부터! 캐릭터를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 캐릭터 마케팅할 때 꼭 알아야 할 5가지 캐릭터 콜라보할 때 꼭 알아야 할 것 캐릭터는 앞으로 이렇게 활용하자
BONUS. 귀여움 Q&A 작은 브랜드가 귀여워질 수 있나요? 우리 산업도 될까요? 귀여움 마케팅이 매출로 이어진 사례가 있을까요? 캐릭터 없이 브랜드가 귀여워질 수 있나요?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