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세계
슈테판 츠바이크
다산북스 · 2026년 8월 28일
33위에세이 최고1일순위권10예스24 평점
29,700원33,000원10%
예스24에서 보기분야별 기록
- 에세이최고 33위1일 순위권
- 인문최고 61위1일 순위권
책 소개
우리가 놓쳐온 20세기 최고의 고전
전쟁과 광기, 가장 어두운 시절,
인간의 존엄을 끝내 놓지 않았던 위대한 지성의 회고록
펀딩 1600% 초과 달성 · 독일어 최신 완역판
슈테판 츠바이크의 유일한 회고록
이다혜(『씨네21』 기자, 작가)
정혜승(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강력 추천
황정은 작가가 사랑하는 책
“제가 좋아하는 책 중에서는 손에 꼽히는 책이에요.
저는 이 책으로 츠바이크가 너무나 궁금해서 잘츠부르크에도 다녀왔어요. 여행의 목적이 오로지 츠바이크였습니다.”
(팟캐스트 『책읽아웃』 301화)
인문과 고전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책장에 꽂아둬야 할 고전 『어제의 세계』가 30여 년 만의 새로운 번역과, 소장 가치를 높인 디자인으로 찾아왔다. 1995년 곽복록 교수의 번역판이 출간된 이후,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이노은 교수가 원문을 새롭게 완역했다. 더불어 고전적 품격이 느껴지는 버건디 컬러 표지와 초상, 금박과 양면 인쇄를 입힌 자켓 등 고급스러운 사양과 디자인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슈테판 츠바이크의 책 중에서도 가장 널리 사랑받고 찬사받는 『어제의 세계』는 그가 평생 남긴 유일한 회고록이다. 회고의 대상은 그의 유년 시절부터 제1차 세계대전, 그리고 다시 제2차 세계대전을 목도하고 있던 순간까지로, 즉 이 책은 20세기 초 이성과 진보에 대한 믿음이 그 어느 때보다 굳건했던 순간과, 그 모든 것이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산산조각 나는 과정을 한 생애 안에서 모두 목격한 한 인간의 증언이다.
츠바이크는 이 책의 출간도, 세계대전의 끝도 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다. 그럼에도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기록에는 가장 혼란스러운 시대를 통과하고도 끝내 잃지 않았던 삶과 일상을 향한 사랑, 인간에 대한 신뢰가 담겨 있었다. 『어제의 세계』는 개인사와 인류 역사가 밀도 있게 맞물린 기록이자, 한 인간이 한 시대에 대해 남긴 증언이다. 우리가 놓쳐온 20세기 최고의 고전을 다시 새로운 얼굴로 만난다.
목차
0. 서문
1. 안정의 세계
2. 지난 세기의 학교
3. 사춘기
4. 삶의 대학
5. 영원한 청춘의 도시, 파리
6. 나 자신에게 가는 길에서의 우회로들
7. 유럽을 넘어
8. 유럽 위에 드리워진 광채와 그림자
9. 1914년 전쟁의 첫 시간들
10. 정신적 형제애를 위한 투쟁
11. 유럽의 심장부에서
12. 오스트리아로의 귀환
13. 다시 세상 속으로
14. 일몰
15. 히틀러의 시작
16. 평화의 고통
옮긴이 해제 - 『어제의 세계』 다시 읽기
‘어제의 세계’를 만든 인물들
슈테판 츠바이크의 생애
책 정보
- ISBN9791130682709
- 쪽수736쪽
- 판매 상태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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