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최초의 책! 말과 글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은 현대인들을 위한 침묵 안내서 ★ 이해인 수녀 강력 추천!
“현명한 자는 결코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외부의 자극과 내면의 불안에서 벗어나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되돌아보는 침묵의 시간
침묵은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침묵은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가다듬고,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18세기 프랑스의 수사였던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 신부가 남긴 침묵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이 책은 소음으로 가득 찬 세상에 진정한 침묵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말과 글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소음에 노출되어 있다. 소음은 생각을 혼란스럽게 하고 마음을 불안하게 만든다. 진정한 자아를 찾는 일은 점점 어려워진다. 침묵은 이러한 소음에서 벗어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도와준다.
목차
한국어판을 펴내며 | 침묵의 기술, 침묵의 역설 머리말 | 침묵이 필요한 시대를 위하여
1부 말과 침묵
-침묵에 대한 사색을 펼치며 1. 침묵은 하나의 능력이다 -침묵의 필수 원칙 2. 열 가지 침묵에 대하여 3. 침묵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4. 말과 침묵을 실행하는 두 가지 경로 5. 지나친 말과 지나친 침묵 -젊은이들의 태도에 대하여 6. 나쁜 말일수록 문에 가장 가까이 있다 -젊은이들을 위한 조언 7. 혀를 다스릴 줄 모르는 부끄러움 -나이 든 사람들의 태도에 대하여 8. 나이에 상관없이 진실을 품어라 -나이 든 사람들을 위한 조언 9. 비겁하고 무심한 자의 언행 -권세가들의 태도에 대하여 10. 오직 자신만이 입 다물게 할 수 있다 -권세가들을 위한 조언 11. 단순과 무지로 잘못을 범하는 천성 -민초들의 태도에 대하여 12. 말을 하는 것보다 입을 닫는 것이 덜 위험하다 -민초들을 위한 조언
2부 글과 침묵
-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때 1. 독자를 나락으로 이끄는 ‘잘못된 글쓰기’ 2. 모든 생각을 쏟아내는 ‘과도한 글쓰기’ 3. 침묵으로 도피하는 ‘충분치 못한 글쓰기’ 4. 침묵은 하나의 처세술이다 -글을 쓸 때 필요한 침묵의 필수 원칙 5. 오감을 경계하라 -해로운 글을 읽는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