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성인 절반 이상이 1년에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 시대, 문해력 저하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위기로 번지고 있다. 글을 읽고도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문해력 결핍’은 업무 능력 저하, 왜곡된 소통, 선동과 사기 등 다양한 사회 문제의 뿌리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문해력이 낮은 세대일수록 그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 채 독서와 더 멀어지는 악순환에 빠져든다는 점이다. 이 악순환을 끊기 위해 기획된 책이 바로 『거인을 읽다』다.
『거인을 읽다』는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젠슨 황까지,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위대한 거인들의 명언 1,400개를 모아 엮어냈다. 이 책은 명언 번역문과 영어 원문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영어 원문은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핵심 단어 1,400개 중 반드시 1개는 포함하고 있어 영어 학습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