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해도 같은 하루는 없어! 365일 다른 오늘을 함께 읽어나가는 임진아 작가의 2027 ‘우리들의 좋은 날 일력’ 출간
비슷해도 같은 하루는 없는 매일의 좋은 날을 함께 읽어나가는 임진아 작가의 ‘2027 우리들의 좋은 날 일력’이 출간되었다. 매일 새롭게 시작되는 하루치 희망을 믿고, 하루 중 선명한 순간을 꾸준히 글과 그림으로 기록해온 임진아 작가만의 시선이 돋보이는 365가지 매일의 문장을 다정한 그림과 함께 엮었다. “한 해의 시작은 겨울의 한복판이야” “오래 생각하는 모양은 작고 단단하지” “바람이 빈 곳을 채워주는 날” “우묵한 기분으로 쉬어가도 괜찮은 날” “따분한 시간은 때때로 발효의 시간이 된다” 등 계절의 인사 같기도 하고, 하루의 응원 같기도 한 ‘좋은 날 문장’을 만나 보자.